Department of eSports

e스포츠 소식지

제목공전영 교수 경기RISE사업단 부단장, LG헬로비전 '헬로 이슈토크' 출연2026-06-11 14:37
작성자 Level 10

LG헬로비전 [헬로 이슈토크] 출연, 경기북부 지역 혁신 구상 밝혀

  • "지역 소멸과 대학 위기, RISE 사업 통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가 해법"
  • "경기북부 중첩 규제, 대학 혁신 역량으로 극복할 것"

공전영 교수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부단장) 언론 인터뷰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 발전과 대학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공 부단장은 LG헬로비전 시사 대담 프로그램 헬로 이슈토크 「경기북부 혁신 엔진, 동양대 RISE」 편에 출연해 학령인구 감소와 인구 절벽 등 지역과 대학이 직면한 위기에 대한 해법을 설명했다.

공 부단장은 인터뷰에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 소멸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각종 규제로 인해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경기북부의 현실을 언급했다. 공 부단장은 "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다양한 중첩 규제로 인해 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동양대학교 RISE 사업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로 동두천시와의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공 부단장은 "동양대학교는 동두천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밀착형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층의 관심이 높은 e스포츠, 게임, K-콘텐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RISE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육과정 개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경기북부에 취업·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지자체와 대학, 지역 산업체가 함께 협력해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송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