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학교 이스포츠사업단은 NS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스포츠·게임 산업 산업 워크샵 행사를 개최하고, 현업에서 활동 중인 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및 이스포츠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산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스포츠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샵에는 앤더스 인터랙티브 김규만 비즈니스 리더와 에이에프아이(뒤끝) 이현호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각자의 전문 분야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두 연사는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실제 프로젝트 사례와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해, 학생들이 산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규만 비즈니스 리더는 강연을 통해 “게임과 이스포츠의 융합은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으며, 관련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게임·이스포츠 시장의 확장 흐름과 함께, 비즈니스 전략 수립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트렌드와 시장 구조에 대해 설명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적극적인 도전과 준비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어 이현호 팀장은 “이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브랜딩, 커뮤니티 구축,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중요한 산업”이라고 설명하며, 실제 서비스 운영과 플랫폼 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용자 경험 관리, 커뮤니티 활성화, 콘텐츠와 서비스의 연계 방식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업무 내용이 소개되어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워크샵은 참가 학생들이 현업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점검하고, 향후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동양대학교 이스포츠사업단은 앞으로도 NS 오픈캠퍼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워크샵·네트워킹이 결합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스포츠 및 게임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