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학교는 지난 4월 7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NS 오픈캠퍼스 이스포츠 산업전문가 특강을 개최하며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스포츠 산업의 구조와 미래 방향을 현장 전문가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특강에는 게이머리퍼블릭의 류지원 대표와 농심 이스포츠의 김민용 원장이 연사로 초청되어, 이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두 연사는 각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스포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류지원 대표는 강연에서 “이스포츠는 이제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교육, 기술, 마케팅이 융합된 종합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실제 현업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글로벌 이스포츠 시장의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콘텐츠 제작과 운영 방식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스포츠 산업이 단순히 경기 중심의 분야가 아닌, 다양한 전문 영역이 결합된 미래 산업임을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김민용 원장은 농심 레드포스 팀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 이스포츠 팀의 구조와 경영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선수 육성 시스템, 팀 운영 방식, 브랜드 관리와 스폰서십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의사결정 과정을 소개하며, 예비 이스포츠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실무적 관점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프로 이스포츠의 구조와 운영을 이해하는 것은 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전하며, 현장 경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이스포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산업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본인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현업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듣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동양대학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NS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이스포츠 산업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과 실무 연계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이스포츠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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