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학교는 잠실 레이크 호텔 10층 회의실에서 제 1회 글로벌 게임·e스포츠 전문가 포럼(Global Game and e-Sports Experts Forum)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e스포츠 산업의 발전 과제 제언'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게임과 이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게임 및 이스포츠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게임 개발과 이스포츠 운영, 그리고 관련 산업의 경제적 영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를 위해 게임 개발사와 이스포츠 단체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관점에서의 통찰을 공유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포럼은 발제자로 나선 오지환(농심이스포츠) 대표이사는 "게임과 이스포츠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경제와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시장 확장과 기술 발전이 가져올 변화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전영 게임학부 교수는 "한국은 이미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태 이스포츠사업단장은 “글로벌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게임·이스포츠 산업의 동향을 살피고 학생들이 이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